구시청 나이트 페스티벌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4~25일 구시청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일원에서 거리가 무대가 되는 도심 야간 문화축제 ‘2023년 , 봄으로 향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2년 ’을 발판 삼아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축제는 ▲3월 봄 축제(봄으로 향하다)를 시작으로 ▲5월 성인식 축제 ▲7월 여름 물 축제 ▲9월 디제잉 축제 등 4회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