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20일, 군청 낭산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우승희 군수와 소상원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강찬원 군의회 의장 및 도·군의원, 읍면 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