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공무원 (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처리 담당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를 오는 4월 1일부터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