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의회는 이권재 시장의 핵심사업으로 1차 추경예산으로 제출한 사업예산 12억 9천700만원의 14개 사업에 대하여 예산을 삭감했다.오산시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164억 3700만원을 제출했다.

오산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예비비 64억원, 공기업특별회계 17억 원, 도로정비 30억 원, 국도비 변경 내시분 12억 원을 제외하면 41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