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2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능가사 템플스테이’와 ‘벌초대행 서비스’를 추가 선정했다.

답례품 선정위원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능가사 템플스테이는 국내 최대의 단일 면적(416ha)을 자랑하는 팔영산 편백숲과 어우러진 맑고 고요한 산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간 3천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