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다른 곳 따라가지 말고 광산구만의 특색, 스토리(이야기)를 통해 전국, 세계 어디서든 찾아오고 싶은 길을 만들어주세요.”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2일 명품 30리길을 주제로 개최한 타운홀미팅에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