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개나리, 목련 등 봄꽃이 피고 있다. 피는 꽃들과 함께 꽃가루 시즌이 되었다. 자연은 화사하게 핀 봄꽃 풍경을 선물하고 있지만 꽃가루의 비산이 시작되어 재채기·콧물 등의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
꽃가루의 비산과 함께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고 있는 사람들은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으려면 대책이 중요하다. 여러 가지 대책 중에서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는 것이 녹차를 마시는 것이다. 녹차가 꽃가루 알레르기의 예방·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