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4월부터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정원을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활절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으로 부활절의 상징인 달걀과 식물을 결합한 체험‘달걀 모양 미니 화분 만들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