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국민체감 약속 1호 ‘악성사기 근절’이라는 과제를 제시하면서 2022년 7월부터 6개월간 민생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특별단속 종합대책을 추진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검거 인원인 243명 대비 8배 증가한 1941명을 검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