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 새X, 전화 받아라. 감히 우리 시장님한테...삽들고 쳐들어간다"

전남 목포시 축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6급 팀장이 시정질문을 앞둔 시의원에게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 문자를 수 차례 넘게 보낸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역에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