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민․관․산이 함께 하천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천 정화 활동은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기업체[▲삼성전자(주) ▲삼성물산(주) ▲LG전자(주) ▲SK가스(주)평택기지 ▲서부화력발전 ▲1사1하천], 환경단체[▲(사)환경시민연합 ▲평택시민 환경연대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평택호살리기운동본부 ▲글로벌환경산림보전협의회], 공공기관[▲한국농어촌공사 ▲해양환경공단 ▲평택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업체], 오성면 단체 등 14개 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