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배움의 기회가 없었던 어르신들이 꿈을 보며 배우는 학교, 해남군‘꿈보배 학교’가 올해도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군은 이달 14일부터 13개 읍면에서 성인문해교육‘꿈보배학교’의 운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