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몇 년째 가뭄이 지속되는 보길도에 화사하게 핀 동백꽃이 절정에 달했다고 알려왔다.
보길도에서 가장 높은 격자봉(해발 431m) 능선 탐방로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동백나무 터널을 만날 수 있고, 세연정~낙서재(2km) 구간 도로변 탐방로에서는 송이째 떨어져 탐방로를 붉게 만든 동백나무 가로수를 만날 수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몇 년째 가뭄이 지속되는 보길도에 화사하게 핀 동백꽃이 절정에 달했다고 알려왔다.
보길도에서 가장 높은 격자봉(해발 431m) 능선 탐방로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동백나무 터널을 만날 수 있고, 세연정~낙서재(2km) 구간 도로변 탐방로에서는 송이째 떨어져 탐방로를 붉게 만든 동백나무 가로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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