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디지털새싹사업단은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방학중 디지털 새싹 캠프 목포대와 함께하는 미래교실 SW·AI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캠프’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디지털교육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처음 시행한 방학 중 교육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