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 압해읍 문화센터에서 2023년 3월 24일(금) 압해읍 이장협의회(회장 강성채)와 목포시 동명동 통장협의회(회장 정종배)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신안·목포지역 상호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75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 단체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