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24일 `한미 공동 언론보도문`을 통해 ˝주한미군사는 어떠한 위협이나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해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 수준의 준비태세와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사드 원격발사대 전개훈련은 최초로 시행됐으며, 2023년 전반기 FS 연습과 연계해 시행됐다˝고 밝혔다. (사진=DVIDS)

한미연합훈련 '자유의방패(FS)'과 연계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원격발사대 전개 훈련이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2017년 사드가 한국에 배치된 이후 6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