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hy Times]

우리는 한 해를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결단을 하게 된다. 과거의 잘못된 행동이나 기억들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후회되는 실수들을 다시는 하지 않으리라는 그런 결단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