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전남도와 양향자 국회의원, LG이노텍(주)이 지방소멸과 기후변화 등 국가위기 극복과 지역의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양향자 의원, 정철동 LG이노텍(주) 대표이사는 24일 ‘국가위기 극복 및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