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국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정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대통령 초청으로 방문한 가운데, 대통령을 비롯해 관련 부처 장관들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협의하고 청소년 교육센터 기공, 국회 마인드 강연 등 청소년 교육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