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못자리 안전육묘를 위해 종자소독 전까지 볍씨 종자 발아력 검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기술지도에 나섰다.

볍씨 종자 발아력 검사를 실시하는 고흥군농업기술센터(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벼 종자 발아율이 85% 미만인 종자가 육묘에 사용될 경우 생산성과 품질이 저하되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벼 종자 발아력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