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2023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지난 26일 전남 함평군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한국춘란의 미래, 함평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