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건강한 미래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경험과 배움을 지원하는 ‘청소년 꿈나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는 오는 4월 5일까지 ‘청소년 미디어기자단’을 모집해 ▲언론소양을 기르고 취재 및 기사 작성법을 배우는 ‘기자’ 활동 ▲지상파 라디오를 송출해 보는 ‘라디오’ 활동 ▲유튜브를 활용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는 ‘유튜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건강한 미래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경험과 배움을 지원하는 ‘청소년 꿈나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는 오는 4월 5일까지 ‘청소년 미디어기자단’을 모집해 ▲언론소양을 기르고 취재 및 기사 작성법을 배우는 ‘기자’ 활동 ▲지상파 라디오를 송출해 보는 ‘라디오’ 활동 ▲유튜브를 활용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는 ‘유튜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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