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2023년 학생행복도시 고교학점제 지원 사업’으로 일반고 13곳에 총 12억 5천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