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 고금면이 지난 23일 전라남도 주관 ‘2022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읍면동 현장 행정 평가는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우수 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고자 2016년부터 전남도 내 297개의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