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하면서 관내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