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50주년 기념 꽃밭(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안양천과 학의천 산책로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을 대표하는 꽃 약 2만본을 식재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