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3월 28일 오후 최근 잇따른 연안사고 발생으로 인한 안전관리 대책방안을 마련하고자 유관기관 합동 연안사고 예방대책 회의를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택해양경찰서 관할 해역을 담당하는 지자체(안산·화성·당진) 등 연안사고 예방과 관련된 유관기관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