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우리 Why Times 정세분석이 2000회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신문은 팩트를 근거로 세상의 흐름을 읽어드리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