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이런 개운한 느낌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어두웠던 마음과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가 제9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일환으로 지난 30일 3개 단체의 장애인들과 함께 곡성으로 ‘오감여행’을 다녀왔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이런 개운한 느낌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어두웠던 마음과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가 제9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일환으로 지난 30일 3개 단체의 장애인들과 함께 곡성으로 ‘오감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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