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양성평등 환경조성을 지원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정·운영을 촉진하는 시·군에 예산을 총 1억 원 지원하는 ‘2023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시·군 공모를 진행한 결과, 파주시의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반(反) 성매매 문화조성’을 1위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