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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일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 대신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 "총리가 추념사에서 낼 메시지는 윤석열 정부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