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과 이아영 플래티넘브릿지 대표 

[전남인터넷신문]e커머스 스타트업 플래티넘브릿지(대표 이아영)가 결식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3월 31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재단에서 열린 후원 약정식에는 이아영 플래티넘브릿지 대표와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