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는 오는 4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가족사랑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가족친화 문화조성 및 정시퇴근문화 확산 도모를 위해 실시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 여가 문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