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1일 군립 백민 미술관 광장에서 열린 ‘제10회 보성벚꽃축제’와 ‘제19회 문덕면민의 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덕면민회(회장 조연옥)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문덕면민과 출향 향우를 포함해, 1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