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가 “봄철 수상레저 활동자의 증가에 따라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단속에 나선다.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일제 단속을 실시하는 여수해경

여수해경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수상레저 동호회와 개인 레저활동자 등을 상대로 수상레저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