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안내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주치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문제해결 창구로, 2021년 10월부터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설치·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