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청명·한식”을 맞아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장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31명, 의용소방대원 439명 장비 23대가 동원되어 신속한 초동대응태세를 구축 대형화재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