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민주인권기념관(National Museum of Democracy and Human Rights)의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역동, 소통, 연결’의 의미를 담은 로고(MI, Museum Identity)를 4월 4일(화) 발표했다.
사업회는 지난해 7월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548명(대국민 500명, 이해 관계자 48명)을 대상으로 기념관 명칭에 대한 사전 인식도 및 방향성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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