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5월 7일까지 보성군립백민미술관에서 기획전시전 ‘1964~2023 에뽀끄(EPOQUE) - 7인의 현대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64~2023 에뽀끄(EPOQUE) - 7인의 현대작가 초대전’은 광주 전남 지역의 가장 오래된 추상미술단체인 에뽀끄(EPOQUE) 소속 7명의 미술 작가들을 초대한 전시회로 58년간 현대추상미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