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는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봄봄 프로젝트’를 지난 3월 23일부터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1기당 3개월 과정으로, 올해 말까지 총 3기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