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산담당사제회의(의장 최장민 신부)는 우리은행·우리카드와 함께 비대면 봉헌 서비스 ‘가톨릭페이’를 개발했다.

‘가톨릭페이’ 기능은 천주교 공식 모바일 앱 ‘가톨릭 하상’에 탑재되어 9일 주님 부활 대축일에 공식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