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3일 를 주재하고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을 지시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21개 소관 부서장 및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피해복구현황 및 올여름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별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