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183개 단체를 선정하고 12억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사업을 신청한 193개 단체에 대해 소관부서와 종합부서의 검토,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