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행복교실 운영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달 31일 관내 초등학교 대상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기타 행복교실’을 운영할 담당 교사 및 강사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통기타 행복교실 사업안내 ▲수업 진행 시 유의사항·안전교육 ▲학교별 일정 안내 등 전문 강사 배치에 앞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