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김수키(Kimsuky) 또는 탈륨(Thalium)으로 알려진 북한 공격그룹 APT43이 사이버 범죄를 통해 북한 첩보 작전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PT43은 암호화폐를 훔쳐 자금 세탁했으며, 이를 통해 사이버 위협 활동에 필요한 중앙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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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키(Kimsuky) 또는 탈륨(Thalium)으로 알려진 북한 공격그룹 APT43이 사이버 범죄를 통해 북한 첩보 작전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PT43은 암호화폐를 훔쳐 자금 세탁했으며, 이를 통해 사이버 위협 활동에 필요한 중앙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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