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폭언․폭행 근절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 당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라남도에서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도내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모두 17건 발생 되었으며 이중 14건이 음주 상태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