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봄 햇살이 가득했던 3월 31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1층 이벤트홀에 은은한 인삼향이 퍼졌다. 인삼향을 풍긴 주인공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햇수삼들이었다.
깨끗하게 손질돼 포장된 세척삼부터 못난이삼, 그리고 대·중·소 크기별로 분류된 수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남인터넷신문]봄 햇살이 가득했던 3월 31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1층 이벤트홀에 은은한 인삼향이 퍼졌다. 인삼향을 풍긴 주인공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햇수삼들이었다.
깨끗하게 손질돼 포장된 세척삼부터 못난이삼, 그리고 대·중·소 크기별로 분류된 수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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