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4일 공동 주최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하남시가 전국 1위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관표창 수상 후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위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