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는 2023년도 병역판정검사를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26일, 9월 2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는 19세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이며,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2004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 연기가 해소된 사람 등 1만 6천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