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4일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 지자체와의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및 응원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공직자들은 3월 한 달간 제주도, 대구 북구, 광주 동구, 광주 남구, 장흥군, 영광군 등의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 지자체 6곳에 상호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